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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충남교육감 만나 지역 교육현안 해결방안 논의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4/12 [17:58]
▲ 이명수 의원과 김지철 교육감이 아산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이명수 의원실>     © 아산뉴스

 

 - △ 둔포고(가칭) 신설 △신창중학교 이전 신설 △모종중(가칭) 신설 촉구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아산시갑)이 12일 오전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만나, 신창중학교 이전·신설, (가칭)모종중학교 신설, 아산 북부권 인문계 고등학교(가칭 둔포고등학교) 신설 등 아산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산시의 경우 인구증가와 아파트 신설이 지속되고 있고, 상당수 학생이 원거리 통학 등 불편을 느끼고 있는 등 여러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기존의 기준(단서조항)을 토대로 학교 신설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우선 "아산시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아산 북부권에 인문계 고등학교(가칭 둔포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산 남성초등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이 약 3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라면서 기존 신창 학군 내 통학구역 불편 민원해소를 위해 신창중 신설 대체 이전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아산지역은 구도심에서 모종동, 풍기동 일대로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거주지와 가까운 (가칭)모종중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교육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간담회 등을 가지면서 학교 신설 등을 요구해 왔지만, 까다로운 규정을 잣대로 ‘수치’로만 신설 여부를 판단하는 부정적인 답을 가져오기 일쑤였다"고 충남교육청의 교육행정을 질타했다. 

 

그러면서 "행정은 형법과 달리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며, 이에 신축성 있는 교육행정과 현안 해결 과정에서 학생들의 편의와 학습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열린 교육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1월에 이어 3월 두 차례에 걸쳐 아산지역사무실에서 교육부·충남도교육청·아산교육지원청 등 관계자와 만나 관련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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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17:5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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