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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 중심에 아산시민정신… '모두가 한마음 한뜻'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18:43]
▲ 아산시 공무원들이 피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아산뉴스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아산지역 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13일 현재 수많은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앞다퉈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성금기탁과 물품후원으로 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번 물폭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하던 수재민들은 이같은 사랑에 힘입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고 있다.
 

다음은 수마를 이겨낼 수 있도록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준 우리의 따뜻한 이웃들이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수해복구) ▲국제로타리3620지구아산1·2지역협의회(수해복구) ▲온양6동적십자봉사회(수해복구) ▲온양4동행복키움추진단(사랑의 집수리) ,성웅로타리클럽(주거환경 개선) ▲삼성디스플레이(임시대피시설 방역봉사) ▲송악면새마을운동협의회(수해복구) ▲(사)좋은이웃(수해복구)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주거환경개선) ▲음봉면 이장협의회(수해복구) ▲아산시장애인체육회(수해복구)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수해복구) ▲도고면 남녀의용소방대·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지도자회(수해복구) ▲203특공여단·32사단아산대대(수해복구) ▲장사랑연합내과의원(이불 300세트 1000만 원 상당 후원) ▲인주면 남·여의용소방대(생필품 200만 원 상당) ▲법사랑위원천안아산지역연합회(전기밥솥 30대 및 선풍기 10대 300만 원 상당) ▲삼성서울병원(의사 6명, 간호사 및 의료진 11명 의료봉사) ▲㈜광일(150만 원 상당 식품키트) ▲인주면이장협의회(라면 4박스) ▲국민건강보험공단아산지사(전기밥솥 및 간식 140만 원 상당) ▲아산시측량협회(김치50박스) ▲SY그룹·SY행복나눔재단(1억 원 상당) ▲자매도시 경기도 성남시(800만 원 상당 구호 물품) ▲당진시의회(재해구호물품) ▲온양터미널농협(백미지원) ▲워쉬엔조이 모종점(세탁건조 서비스) ▲충청남도 자율방범대(세탁차량 지원) ▲온양3동 주민자치회(라면 200만 원 상당)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여성분과(삼계탕 100마리) ▲㈜하나건설산업(수해복구 후원금 100만 원) ▲한국전력아산지사(이불 50세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충남아산지회(빵·우유 각 300개) ▲세계로어린이집(성금 200만 원) ▲별나라어린이집(성금 150만 원) ▲탕정신도시입주민총연합추진위원회(456만 원) ▲㈜화진테크(일회용 우의 5천장)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생필품 50세트) ▲온양농협(생수, 쌀, 휴지 등 생필품) ▲온양장례식장(육개장 및 밥 100인분)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콩나물국 및 밑반찬 등 70인분 식사)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티셔츠 739장·마스크 300개·장갑 300개·수세미 180개) ▲굴다리영어조합법인(젓갈세트 50개) ▲(사)대한제과협회아산시지부(빵 300개) ▲이마트아산점(두유 97세트·라면 303개) ▲온양제일교회(티셔츠 100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충남아산지회(우유 470개, 빵 300개) ▲구세군 충서지방회 본영(도시락 193세트, 생수 200개, 바나나 8상자, 물티슈 200개, 과자 200개) ▲온양제일교회(도시락 138세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수해복구 및 장갑, 장화, 마스크, 생수) ▲선문대학교(수해복구)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수해복구) 등 이외에도 이름 없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고가 아산시민정신을 또 한 번 불붙게 하고 있다.  

 

한편 12일 오후 6시 기준 아산시 피해현황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사망2명, 실종 1명으로 현재 송악면에서 급류에 실종된 80대 남성을 찾기 위한 관계당국의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민은 지난 3일 193가구 411명이 발생한 후 167가구 368명이 귀가하고 현재 23가구 43명이 11개 대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동안 통제됐던 지하차도 등 주요도로는 응급복구가 모두 완료돼 현재 교통 통제구간은 없는 상태다.

 

시설별 피해현황에 따른 응급복구율은 공공시설이 5191건에 4570건이 완료돼 88.0%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유시설은 4841건에 4312건이 완료돼 89.1%의 복구율을 나타냈다.

 

응급복구 인력의 경우 총1만854명이 동원됐으며, 이 가운데 공무원이 2919명, 군인이 1918명, 경찰이 632명, 충남소방(의소대) 2858명, 자원봉사 252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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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3 [18:4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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