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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청 공교육의 희망을 쏘다'
아산북수초, 온양신정중 2010 상반기 변화관리 우수학교 선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10/08/31 [12:31]

아산교육청(교육장 안성준)은 아산북수초등학교와 온양신정중학교가 충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10 상반기 변화관리 학교평가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교육감)을 받는다고 밝혔다.

충남도교육청에서는 학교변화관리의 의식 확산과 자율적 참여를 통한 우수 교육활동 사례를 발굴하여 도내 교육현장에 파급시키고자 "2010 변화관리 우수학교 선발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충남교육청 역점정책인 "바른 품성 5운동"과 "충남학력 NEW프로젝트" 사업의 확산 노력에 주안점을 두고 성과보다는 학교의 내부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우수학교 선정도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하여 선정했다.

아산북수초등학교는 '학력'부문에서, 온양신정중학교는 '인성'부문에서 선정되어 아산교육청은 도내에서 드물게 인성, 학력 두 가지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아산북수초등학교는 3월부터 학부모의 교육적 열의와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는 등  학교교육을 내실화를 위한 학생 학력 캠프와 교사동아리 활동 중심의 변화관리를 모색해왔다.

캠프 및 동아리 조성을 위해 교육청 및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각종 캠프 운영에 적극 공모하여 8개, 3,595만원을 확보했다.

캠프 운영은 학생 능력에 맞게 1단계(기초학력부진)캠프, 2단계(경계선 학생) 캠프, 3단계(수월성교육)캠프, 4단계(통합형) 캠프로 학생들의 학력은 높이고 사교육을 경감하여 학부모의 만족도를 가져와 학교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교사들이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 동아리를 조직하여 자기 장학력을 높이고 자기 계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교사들의 수업능력 향상이 곧 학력 신장으로 이어지는 것을 잘 알기에 해당 교사들은 자기계발에 더 노력했다.

온양신정중학교는 '바른품성 5운동'분야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청양문화원에서 충청남도 산하 초․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담당교사 750여명이 모인가운데 실천사례를 발표하여 타 학교의 귀감이 되었다.

칭찬, 질서, 공경, 봉사, 나라사랑을 내용으로 하는 '바른 품성 5운동'을 주제로 하여 1학기동안 다양한 내용을 준비하여 실천했다.

칭찬하기에서는 교사 칭찬 프로그램으로 '바른 품성 스티커 북'을 학생 칭찬 프로그램으로 '칭찬 롤링 페이퍼'를 제작하여 운영하였고, 1-3-3운동(1일 3인 3번 칭찬하기)을 전개했다.

또한, 질서 지키기를 실천하기 위해 '바른 품성 실천록'을 작성하며 지도하였고 공경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효도주간을 지정해 운영했다.

또, 봉사실천에서는 각종 봉사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였고 나라사랑하기로는 간부수련회 및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애국가 4절 외워 부르기 등 각종 나라사랑 교육을 실시했다.

안성준 교육장은 "아산북수초등학교와 온양신정중학교와 같이 일선학교의 변화관리 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고 더 나아가 공교육을 활성화 하고 창의적이고 인성을 갖춘 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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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8/31 [12: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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