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의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명수 의원 "경선 통해 당선 가능성 다시 검증해 달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4/02/21 [17:13]
▲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21일 국회서 총선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아산뉴스

 

"정성적 평가에 정치적 음모 그림자 의심"

"사전 통보 없는 특정 언론 유출·표출은 정치적 모멸 행위"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이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공천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어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소위 공천배제 의원 기준인 컷오프 의원 대상 포함은 매우 안타깝다”며, “컷오프 기준이 제대로 정립됐는지, 당선 가능성 판단을 한 번의 여론조사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시스템 공천이라고 하는 틀 속에서 비롯된 지역 민의를 간과하는 과오가 남겨지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역 국회의원 여러 명에 관련된 내용을 직접 또는 사전 통보 없이 특정 언론에 의해 유출되고 표출됐다는 사실이 정상 또는 정도가 아니다”라며, “이번 일은 아산시민에 대한 정치적 모멸 행위이고, 경선 기회 조차 주지 않아 아산 및 충남지역 국민의힘 승리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판단한다”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또 “입법활동, 국회 출석률 등 정량적 평가 이외에 정성적 평가에서 정치적 음모의 그림자가 어른거렸다고도 생각하게 된다”며, “네 번의 국회의원 임기 동안 매일 아산에서 국회를 오르내리며 제 스스로 부끄럽지 아니한 의정활동을 했다고 나름 자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선거 준비 과정에서 자체 여론조사 분석 결과, 제22대 총선에서도 다시 입성할 수 있다는 기대함도 있었다”며, “이제라도 ‘경선’을 통해 다시 당선 가능성을 검증하고, 깊이 들여다보기를 공관위원장님께 건의드린다”고 요청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는 “아산시민, 당원, 지지자들과 충분히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4/02/21 [17: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mk 24/02/24 [18:39] 수정 삭제  
  이명수 의원, 아산 토박이로서 성실, 행정능력 등은 만 천하에 공개된 사실이다. 의원의로서 청렴하다. 겸손하다. 이번에도 출마기회가 주어지기를 유권자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원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수 의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