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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서 애국지사 추모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2/04/04 [17:26]
▲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이 추모제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이 4일 오전 11시 아산시 선장면 소재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에서 추모제 행사를 가졌다.

 

온양문화원의 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황재만 아산시의장, 김영권․조철기 도의원, 김영애․맹의석․윤원준․홍성표․최재영 시의원, 박종호 선도농협조합장, 맹복재 한시협회 아산지부장, 이의순 112 무선봉사단장, 장미화 아산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등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독립만세운동 추모제를 기념했다.

 

4.4 아산독립만세운동 행사는 1919년 4월 4일에 선장면의 부두노동자를 겸한 반농반노의 주민들이 선장 장날 군덕리 시장에서 200여명이 시위하고 헌병주재소를 습격해 1명이 순국, 114명이 체포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후손 모두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한 아산지역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함이다.

 

이날 추모제는 온양문화원 애향 사물놀이(단장 심재민)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 살풀이 공연, 내빈소개 및 인사, 추모제, 헌시낭송, 만세삼창, 유족대표 및 시민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모제는 김종욱 토정관장의 집례로 초헌관 오세현 아산시장, 아헌관 채운표 선장면주민자치회장, 종헌관 김재호 독립유공자 후손, 축관 김원희 온양문화원 이사와 함께 헌작해 의미를 더 했다.  

 

또한 온양문화원 한국무용반의 기원무는 한국의 미와 민족정서의 단면인 한을 잘 표현한 한국춤으로 4.4아산독립만세운동의 넋을 기리고, 코로나로 지쳐 있는 마음속 희망의 불꽃을 밝혀 주었다.

 

장미숙 문인협회 아산지부장도 ‘구국의 횃불 4.4독립만세운동’이라는 헌시를 낭송해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뜻을 기렸다.

 

정종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산의 독립운동에 참여하셨던 독립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 시 한번 일깨워 아산 발전의 초석으로 정착시키고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자”며, “3.1만세운동은 민족사 최대 독립운동으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100년이 넘은 역사를 우리가 더욱 앞장 서 나아가자”고 말했다.

 

▲ 초헌관 오세현 아산시장의 헌작     © 아산뉴스
▲ 순국선열 유족 등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 아산뉴스
▲ 유족대표가 헌화하고 있다.     ©아산뉴스
▲ 장미숙 아산문인협회 지부장이 헌시를 낭독하고 있다.      ©아산뉴스
▲ 온양문화원 한국무용반이 기원무를 추고 있다.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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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04 [17:2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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