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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창업·창직·창작 아이디어 대회 전원 입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2/21 [12:09]
▲ <충남도립대학교 전경>     ©아산뉴스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가 ‘제4회 전문대학 창업‧창직‧창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창업창직교육포럼위원회에서 주관한 이 대회는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양성 및 창의적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전문대학 76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예선(서류), 본선(발표)으로 나눠 진행됐다.

 

충남도립대에서는 스에노(sueno), 티엠에이디(TMAD), 무게만 3개 팀이 참가, 전원이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먼저 스에노 팀은 ‘진동 기술을 활용한 신발 세척과 바람을 이용한 신발 건조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 아이디어는 아두이노 모터의 진동을 이용해 이물질을 상하 또는 좌우로 움직여 신발에서 쉽게 털어낼 수 있도록 했다.

 

티엠에이디 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도 측정 자동문’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자동으로 체온을 측정한 후 LCD에 출력되는 체온이 30도 초과, 38도 미만일 경우 모터 2개의 문이 열리도록 설계했다.

 

체온이 38도 이상일 시 출입을 금지시키는 방식인 것이다.

 

무게만 팀은 ‘VR을 활용한 메타버스 속 메신저와 활용 콘텐츠’를 아이디어로 냈다.

 

이 콘텐츠는 현존하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와 같은 SNS의 표현의 한계, 공간감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R과 메신저를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수상한 3개 팀은 한 목소리로 “대학의 창업마인드 향상을 위한 스터디를 통해 취·창업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었다”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대학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 취업지원처는 지난 9월 한 달간 창업 아이디어 스터디를 운영한 바 있다. 모임은 브레인 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작품의 질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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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1 [12: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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