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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카락 기부한 이재나 구급대원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2/20 [12:53]
▲ 소아암 환자 위해 모발을 기부한 이재나 대원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는 20일 배방119안전센터 이재나 대원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기부 단체인 ‘어머나 운동본부’에 약 30cm 길이의 머리카락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머나 운동’은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의 줄임말로, 기부받은 머리카락으로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 현상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기부하고 있다.

 

이재나 소방사는 “이번에 기회가 돼 3년 동안 길렀던 머리카락을 보내게 됐다”며,“환아들의 웃음을 찾아줄 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나 소방사는 2019년 11월 아산소방서에 새내기로 입사해 배방119안전센터에서 현재까지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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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0 [12:5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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