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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피난통로 경량칸막이 확인 필수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2/15 [11:32]
▲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아파트 화재발생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해 평상시 확인해 두어야할 경량칸막이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9㎜가량 석고보드를 발코니에 만들어 놓은 대피시설이다.

 

1992년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3층 이상의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 또는 대피공간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일부 세대에서는 경량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지도 모르거나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수납장을 설치해 피난을 방해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재성 예방총괄팀장은“경량칸막이는 어린이, 노약자 등도 몸으로 부딪히거나 발로 차서 쉽게 파괴할 수 있다”며,“평상시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 간에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공유하고 물건적치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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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5 [11: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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