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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2/10 [17:19]
▲  왼쪽부터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 이의상 위원장,  안정근․최재영․홍성표․현인배 의원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건설교통국, 도시개발국, 수도사업소, 허가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들었다.

 

건설도시위 이의상 위원장을 비롯해 안정근․최재영․홍성표․현인배 의원을 포함한 4명의 위원들은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를 통해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의상 위원장은 대중교통과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추진과 관련,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은 천안아산역 일원을 아산시 지역성장 발전 거점으로 견인하는 큰 사업”이라며 “충남도와 행정적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개발사업 검토에 철저를 기하는 등 향후 추진 시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시재생과 온양온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관해서는 “온양온천역 뒤쪽은 노후화된 건물이 많고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으로 문화적, 생활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의 삶이 증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타당성 조사 용역과 공모 신청 준비를 철저히 해 온양온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이 선정·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정근 의원은 도로과 업무보고에서 “도로 등 기반시설을 담당하는 건설교통국 소관 사업이 사전에 원활하게 추진되려면 충분한 예산이 수반돼야 하는데 편성되는 예산현황을 살펴보면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아산시민들이 좀 더 일찍 편리하고 쾌적한 정주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건설교통국 소관 사업에 우리 모두가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로과의 지속 성장 가능한 효율적인 도로망 확충 계획과 관련해 “국도 21호 우회도로 개설 사업들은 미리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이 있다”며 “지금이라도 이러한 사업이 추진돼 다행이고 하루속히 배방지역 교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재영 의원은 건설교통국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건설교통국 주요업무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계속 사업은 많으나 신규 사업이 없다”며 “본 의원이 4년째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사업부서에서는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누누이 당부했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내년 3월~4월에 있을 예정인 추경에는 본예산에 담지 못한 예산이 있는지 꼼꼼히 재검토해 세출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축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사업, 행복하고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사업 주요업무 보고에 대해 “2개의 사업 목적은 쾌적한 주거환경 유지 보수 공사인데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마을창고는 위의 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유지 보수에 어려움이 있다”며 “관련 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성표 의원은 개발정책과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보고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때는 사업지구 거주민 이주 문제와 토지보상 부분도 중요하다”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도 언급했었다. 현재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꼼꼼하게 추진사항을 확인했다.

 

이에 개발정책과장은 “내년도 상반기에 추수가 가능한 부분은 식재도 가능하고 지난주에 전체 주민을 상대로 영농보상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해서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도시계획과 2040 아산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서는 “시민계획단, 청소년계획단 운영과 2022년 주민공청회 계획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창구”라며 “운영횟수나 참여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의 의견이 수렴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인배 의원은 공공시설과 공공시설물 건립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공공시설물 건립을 진행하면서 난공사나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계획에서부터 설계, 예산 책정 등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점검해 세금이 낭비되는 없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 중 사업비 부족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일 없이 당초에 계획한 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재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설과 소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쌍죽 소하천 정비사업의 경우 2016년도에 시작됐다. 2020년 8월 공정률은 35%로 매년 우기 때에는 도로유실 등 여러 문제가 생긴다”며 “하천정비를 할 때에는 토질과 하천의 특성을 파악해서 여러 정비 공사들의 순서를 정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할 곳은 조기에 완공해 지속적으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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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0 [17:1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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