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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천안 종교시설 집단감염 공동대응…격벽차 2대 지원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1/24 [16:20]
▲ 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학생들이 보호자와 함께 줄지어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는 최근 천안에서 종교시설과 관련해 242명에 이르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천안시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현재 천안 종교시설 집단발생 관련 아산시 확진자는 총 5명으로 이 중 3명은 천안 거주, 2명이 아산 거주자로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천안시, 평택시와 함께 감염병 발생 공동 대응 협력을 위한 회의에 참석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유기적 지원과 소통을 통한 공동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천안 집단발생에 빠른 환자이송 조치를 돕고자 격벽차 2대를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또 일상회복 1단계 실시 후 확진자가 급증하는 전국현상을 예의 주시하면서 확진자 발생 즉시 현장 방역 소독, 신속한 접촉자 분류와 이동 동선 파악,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1일 음봉 소재 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즉시 세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교직원과 학생 896명을 전수 검사했다.

 

시는 학교와 같이 집단발생이 예상되는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즉시 전수검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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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16:2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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