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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로 제설 준비 완료…5개소에 제설 전진기지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1/23 [09:09]
▲ 아산시가 도로 제설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는 동절기 폭설 및 도로결빙에 대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도로에 대한 제설장비 및 제설제 배치 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용화동, 탕정면, 둔포면, 영인면, 도고면 5개소에 제설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덤프트럭 15대와 굴삭기 5대, 염화칼슘 375톤, 소금 1838톤, 친환경제설제 405톤, 모래 100㎥를 분산해 전진 배치했다.

 

또 주요 고갯길 및 고가도로에 모래주머니 6000포를 배치하고, 차량 운행이 많은 상습 결빙구역 9개소에는 원격으로 도로 제설이 가능한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구축해 기습적인 강설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아울러 시 경계 지역인 천안시, 평택시, 공주시, 예산군과 협의해 제설 구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조치했으며, 유관기관인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와 협의를 통해 관내 국도 5개 노선에 덤프트럭 7대 및 관내 지방도 6개 노선에 덤프트럭 4대를 각각 배치 완료했다.

 

특히 시는 올해 첫눈을 앞두고 지난 22일 새벽 5시부터 완벽한 도로 제설을 위한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 도로 제설 작업 예행연습을 위해 도로과, 읍면동 제설담당자, 제설용역업체를 105명을 대상으로 새벽 5시에 비상소집 훈련을 해 1시간 내 응소 여부를 확인하고, 제설차량 모의 주행을 통해 차량별로 부여된 제설노선 숙지 여부를 재확인했다.

 

기타 도로에 대해서는 17개 읍면동 및 자율방범대 자체 장비를 이용해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특히 읍면동 제설 구간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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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09: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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