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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승마협회, 은행나무길에서 미니승마대회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1/22 [18:45]
▲   아산시승마협회 이홍하 회장이 대회 입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와 아산시승마협회(회장 이홍하)가 지난 21일 곡교천 일원에서 ‘은행나무길-일상으로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미니승마대회’와 방문객 대상 ‘SNS 챌린지 사진토퍼’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아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되자 아산시승마협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미니 승마대회를 기획하면서 추진됐다.

 

현재 아산시에는 2곳의 승마장이 있으며 모두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유소년 승마단이 기량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지만 이날 미니 승마대회를 통해 모처럼 서로 경쟁하며 승마 실력을 뽐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물, 평보 경속보, 권승, 시범경기 등 유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유소년부 노건하, 신운재, 박민경, 백은채, 공린서 등 다수의 학생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홍하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아산시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자체 승마대회가 연기돼 아쉽다”며 “단계적 일상회복 체제로 전환되는 내년 승마대회는 각종 시민참여 연계 행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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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2 [18: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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