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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5회 의과대학 학생 학술활동 및 자치활동 경연대회 성료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1/19 [17:32]
▲ 변동원 의과대학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대학제공>     © 아산뉴스

 

 - 기초의학, 임상의과학 및 기타 의과학 연구 분야에서 수행한 연구 성과와 학생 자치활동 성과 공유-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19일 천안 의과대학 교육관에서 ‘제5회 의과대학 학생 학술활동 및 자치활동 경연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료 및 의과학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 다양한 의료분야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의과대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설립자인 향설 서석조 박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순천향대 의과대학 졸업생 이수연 동문의 ‘선배에게 듣는 의사과학자의 길’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 학술활동 발표(13건) △학생 자치활동 발표(11건) △특별 주제강연(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이종순 부원장의 ‘Bench to Bedside’) △총평 및 시상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 의사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연구·학습에 대한 도전과 열정을 확인하고 다양한 자치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 제5회 순천향 의과대학 학생 학술활동 및 자치활동 경연대회에서 유주연(본과 1학년) 학생과 김덕수(해부학교실) 교수가 학술활동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대학제공>     © 아산뉴스

 

학술활동 발표에서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과학적인 연구 방법을 이용한 교과·비교과 특별활동을 수행하며 획득한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우수 성과를 소개했다.

 

본과 1학년 유주연 학생 외 3명은 김덕수 교수의 지도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임상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뇌 기능의 변화를 확인하고 만성신부전에 의한 신장 기능 저하와 인지기능 저하와의 연관성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자치활동 부문에서는 동아리, 스터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을 소개하고 △학생 영양실태 조사 △가습기 살균제 사건 △SCOPE 임상 실습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성과와 전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생활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김승우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 의과대학 인재 육성에는 훌륭한 임상의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의료과학 분야의 창의적 연구 인력으로서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다”며 “미래 의과학 연구를 선도할 의사과학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의과대학은 치료기술을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는 의사과학자 인재 육성을 위해 의과대학과 의생명연구원 간 인턴십 프로그램과 학술대회 등 다양한 비교과 특별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연구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금년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처음 시행한 “의대생 의과학 분야 연구지원사업”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8개 과제가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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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17: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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