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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법안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1/17 [16:39]
▲ 이명수 의원과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법안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이명수 의원실 제공>     © 아산뉴스

 

 이명수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충남 아산시갑․사진)은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장경태 국회의원과 함께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법안 통과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2020년 기준, 전국 당뇨병 환자는 약 400만 명에 이르고 만 34세 이하 청년층에 한정하게 되면 14만 여명에 달하고 있다. 중년 이후 발생하는 당뇨병 환자와는 달리 소아부터 청년기까지의 환자들은 치료에서부터 생활환경까지 여러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당뇨병 중에서도 특히 소아에서부터 청년까지의 환자들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시스템 구축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한창 다양한 대인관계와 신체활동 및 사회진출 등으로 분주해야 할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것”이라며 “당뇨병으로 고통 받는 젊은 세대를 위해 뜻을 모은 각계 전문가들, 그리고 환자 및 가족들의 성원에 힘입어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이번 정책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끝으로 “우리 사회가 가진 낡은 편견, 그리고 여전히 학교와 직장에 남아있는 차별과 배제는 어리고 젊은 환자들에게 끊임없는 좌절감이 들 수밖에 없다. 이에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공유와 확산, 적정관리 시스템 확보를 통해 우리 미래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 법안 발의를 했다”며, “특히, 법안 발의를 위해 많은 동료, 선·후배 의원님들께서 정파를 초월해 뜻을 함께 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법안 통과 및 정책적 도입 등을 통해 젊은 층의 당뇨병 환자들의 미래를 바꾸는데 힘쓰겠다”고 법안 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한당뇨병연합 박석오 이사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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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16:3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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