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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순조…94억 투입 내년 완공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1/17 [12:53]
▲ 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 아산뉴스

 

 아산시가 추진 중인 로컬푸드 확대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의 공공·단체급식에 지역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유통시설로 아산시 푸드플랜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19년 발표한 아산시 푸드플랜은 농촌고령화, 농업인 감소 및 농업소득의 양극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는 농업 현실을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아산시는 국비 49억 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에 필요한 도비 22억 원을 확보해 생산자·소비자 조직화 교육,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미래농업인센터 건립, 아산시먹거리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푸드플랜에 참여하고자 하는 500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2000 농가가 참여하는 중·소농 생산자 조직을 구성해 지역 내 공공급식·단체급식·소비자까지 지역농산물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비체계 구축과 단체급식 확대를 위해 지역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소비확대 협약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기업과 대학 단체급식 공급처 확대를 위해 기업경제과와 협업을 통한 50여 개소의 기업 및 대학과 지역농산물 공급 협약을 맺고 학교급식뿐 아니라 어린이집 380여 개소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농업기술센터 인근 부지에 총예산(국비, 지방비포함) 94억 원을 투입 지상 2층 (연면적 2729㎡)규모로 2022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생산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기업체, 대학 등 단체급식에 공급하고, 소비자까지 확장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되며, 향후 아산시먹거리재단을 설립해 농업·농촌 관련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중간 지원조직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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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7 [12:5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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