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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전자재료소자융합공학과 N&D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수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1/12 [16:18]
▲ 왼쪽 두 번째 순천향대 N&D팀 전재원 학생, 6번째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사진=대학제공> © 아산뉴스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1 산업혁신인재 시상식’에서 전자재료소자융합공학과 N&D팀이 2021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전자재료소자융합공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N&D팀(은예빈, 황보람, 전재원, 차효원, 이승태)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원생들로서 ㈜나노픽스(대표 원동준)와 함께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산학프로젝트는 대학원생과 산업체 연구원이 산업현장의 애로 기술을 대학교수의 지원을 받아 해결해 나가면서 대학원생에게 산업현장의 기술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과정이다.

 

N&D팀은 연구원 3명의 소규모 스타트업인 ㈜나노픽스와 함께 ‘차세대 QD-OLED에 적용 가능한 InP 친환경 적색 발광 양자점 개발’ 연구를 수행해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는 양자점을 친환경 소재인 InP로 대체하고, 양자점 합성 시에 핵 형성 및 성장 인자 제어를 통해 627.5 nm 피크파장에서 색순도를 나타내는 발광반치폭(FWHM)이 38.5 nm이고 양자효율 73.5%인 고효율 양자점을 개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1 산학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내 핵심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위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33개 사업단, 301팀에 대해 제품 제작, 특허출원, 논문게재, 애로 기술 해결 및 사업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산업별 2팀을 선발하는 예선과 최종 63개 팀의 본선 경쟁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발했다.

 

순천향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가천대, 성균관대, 중앙대, 호서대 등 5개 대학에서 참여한 16개 팀의 예선 경쟁을 통과하고, 본선 발표 평가를 거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창교 단장(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 전자정보공학과 교수)은 "기업현장의 애로 기술을 발굴하고 해결해주는 기업 수요 기술개발 연구 과제를 통해 산학협력을 추진했고,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성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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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16:1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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