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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도시침수 대응 발판 마련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1/12 [13:27]
▲ 2020년 8월 침수피해 모습(온양관광호텔 회전교차로 인근) <사진=아산시 제공>     © 아산뉴스

 

 - 온천동, 실옥동, 온양2·5동 일원 608억 투입…사업 2025년 완료 -

 

 아산시 일부지역이 환경부로부터 2021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향후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시는 12일 온천동, 실옥동, 온양2·5동 일원에 대한 상습 침수에 대해 그동안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협의 노력한 결과 국비 426억 원을 확보했다며, 지방비 182억 원 포함 총예산 608억 원을 투입 해당 지역의 상습 침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인 온천동, 실옥동, 온양2·5동은 그동안 집중호우 시 곡교천의 수위가 상승하고 우수관로의 용량이 초과돼 우수의 역류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 시에도 곡교천 수위 상승 및 우수관로 용량 부족으로 상하수도시설 18개소, 도로유실 30개소, 주택침수 693가구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적이 있다.

 

상습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수도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지방비 예산만으로는 사업 추진이 턱없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아산시는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L=13.2km)설치, 빗물받이 정비에 총 608억원(국비 426억원, 지방비 182억원)의 예산을 투입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시가지와 농경지 등 72.3㏊의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 중점관리지역 지정 위치도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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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13:2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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