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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2021 아산청백리' 4명 선정… 12일 시상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1/05 [18:37]

 

▲ 왼쪽부터 ▲선비상 아산시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이승희 ▲스승상 온양한올중학교 교사 이재윤 ▲지킴이상 아산소방서 인주119안전센터장 신장호,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사무국장 진종원     © 아산뉴스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이 5일 맹정승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고자 제21회 아산청백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청백리 선비상에는 이승희(55, 아산시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스승상에는 이재윤(57, 온양한올중학교 교사) ▲지킴이상에는 신장호(58, 아산소방서 인주119안전센터장)과 진종원(41,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사무국장)씨가 각각 선정됐다.
 
 선비상을 수상하게 된 이승희 씨는 31년간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근면, 성실, 청렴의 모든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돼 왔다. 특히 동료간의 가교 역할과 부서간의 협업에 적극 동참하면서 일하고 싶은 직장만들기에 앞장서왔다. 
 
스승상 수상자 이재윤 씨는 30여 년 동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참된 교육자로서 학생들과 눈높이를 통해 바른 품성을 갖도록 지도하며, 지역문화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청백리상 지킴이상 수상자는 2명으로 먼저 지킴이상을 수상한 신장호 씨는 소방공무원으로 30년 동안 재난현장에서 귀중한 인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함은 물론 대민봉사활동 등 모범적인 공직생활이 인정됐다.

 

다른 수상자 진종원 씨는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사무국장으로서 범죄예방 순찰 및 청소년 선도 활동 등 각종행사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시민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킨 공이 인정됐다.


이흥복 심사위원장은 심사에 앞서 “아산의 명재상 고불맹사성 선생의 청렴한 뜻을 기리고자 매년 온양문화원에서 청백리를 선발한다”며 “그 뜻에 걸맞게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아산청백리상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온양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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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5 [18: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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