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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화재경보기 역할 톡톡… 화재 조기진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0/25 [13:26]
▲  소방관들이 화재발생 부위를 점검하고 있다.   © 아산뉴스

 

 주택용화재경보기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설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의 조모(79세)씨 집에서 지난 23일 밤 11시경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경보기 경보음 작동으로 초기에 진압됐다.

 

이날 화재는 주택 화장실에 있는 환풍기 부근 콘센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부엌은 연기로 가득 차 있었고 화장실 안쪽에서 불꽃이 일고 있었지만 화재경보기의 경보음을 듣고 잠에서 깬 조 씨에 의해 소화됐다.

 

이 화재경보기는 2019년 9월 아산소방서에서 무상보급 설치한 것으로 화재를 조기에 발견한 덕분에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주택 벽면 일부와 콘센트 및 플러그 소실 피해만 발생했다.

 

한편 아산소방서에서는 2008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화재경보기)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무상보급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1월 기준 아산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71.9%에 설치가 완료됐다.
 
한편, 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상담·판매업체 안내 등을 돕는 원스톱지원센터(041-538-0261)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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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5 [13:2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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