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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1일 심상복·안정근·이의상·홍성표·이상덕 의원 출격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0/21 [19:05]
▲ 왼쪽부터 심상복·안정근·이의상·홍성표·이상덕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심상복·안정근·이의상·홍성표·이상덕 의원은 21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3일째 이어갔다.

 

이날 시정질문은 심상복·안정근·이의상·홍성표·이상덕 의원 순서로 의원별 일괄 질문에 이어 관련 부서 국장의 일괄 답변 후 보충질의 일문일답으로 이뤄졌다.

 

첫 번째 질문자로 나선 심상복 의원은 배방 모산로 도시재생사업 건별 추진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심상복 의원은 모산로 중심상권 및 행복한 골목길 조성사업에 대해 “사업대상지 인근에는 민간 주상복합시설이 추진되고 있다.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주상복합시설 개발이 완료된 후에 개발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도시재생사업을 우선적으로 하게 되면 나중에 중복사업 부분 발생으로 예산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선후를 잘 살펴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심상복 의원은 “모산로 보행환경 개선공사에 따른 노상 주차장 폐지로 인근 상가 주변 주차문제가 우려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수렴 또한 부족했다”며 “상가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의견 재수렴을 통해 공사 추진에 따른 문제점이 없는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안정근 의원은 배방 출·퇴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방안과 장재리 저류지 활용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안정근 의원은 배방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에 대해 “배방읍은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천안·아산 시내에 가려면 21번 국도가 유일하다”며 “남동교차로, 은수교차로 개선공사 등을 통한 교통체증 해소 대책은 한계가 있으므로 한시바삐 별도의 대체도로를 개설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안정근 의원은 또 장재리 저류조에 대해 “2016년 LH로부터 인수받은 이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주차면은 12면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장재리 저류조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각종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저류조의 복합적인 활용 방안을 강구하여 인근 주민들의 생활의 편리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세 번째 질문자로 나선 이의상 의원은 지방재정 건전화를 위한 지방세외수입 확충 방안과 도시재생사업의 빛과 그늘에 대해 질의했다.

 

이의상 의원은 지방세외수입 확충에 대하여 “시유지 중에는 도로개설에 따른 잔여지와 제법 큰 면적의 유휴지가 있다”며 “향후 활용가치가 떨어지는 불필요한 시유지는 매각 등을 적극 검토하여 매각을 통한 세수 확대로 주차장이나 공원 부지를 매입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의상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하여 “도시재생사업은 다른 몇 가지 정책과 어우러진 이 정부의 핵심 정책으로 시민의 관점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고 본다”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해야 하며, 현장지원센터도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네 번째 질문자로 나선 홍성표 의원은 시금고 계약 및 운영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홍성표 의원은 시금고 계약 및 운영현황에 대하여 “시에서는 농협과 하나은행을 시금고로 운영하면서 시금고 간 공금예금 금리에 차이가 있고, 정기예금금리가 수시 입출금인 공금예금 금리보다 낮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향후에는 이러한 부분을 수시로 검토·보완하여 시 예산에 대한 이자 수입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성표 의원은 “우리 시의 1년 예산은 약 1조 5천억 원으로 예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금고 운영 전담인력 채용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 질문자로 나선 이상덕 의원은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방안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 현실화 방안 △지원분과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실적 및 지원현황 등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상덕 의원은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방안과 관련해 “어린이집 보육료의 현실과 문제 해결을 위해 담당 업무, 부서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아산시 차원의 보육정책 개선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상덕 의원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과 관련하여 “포획 후 사체를 냉동 처리했다가 일정 기간 이후에 소각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면서 “포획단체 관련 보조금도 타 시군에 비해 작은 상황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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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1 [19:0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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