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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 의원, "시장은 자신의 정치가 아닌, 오로지 시민 위해 일해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10/19 [17:02]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오세현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서고 있다.     © 아산뉴스


 - 오세현 아산시장, “2030년까지 인구 50만 달성 예측”…자족도시 위상 정립 다짐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19일 제233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첫날 시장은 본인의 더 큰 정치를 위해 시정을 운영해서는 안 되며, 오로지 시민과 아산의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날 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2016년 인구 50만을 달성하기 위해 민선3, 4기에는 많은 노력을 해왔다. 민선 3, 4기에 시작됐던 5개 도시개발사업은 민선 5기, 6기에 취소됐다. 예상되는 유입인구는 2만5695명이었다. 용역비로 32억4500만원의 시민혈세가 지출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그러면서 인구 50만의 자족도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재 조성 또는 계획 중인 산업단지 12개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108만평 탕정 신도시개발을 포함한 14개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50만 인구를 거뜬히 수용할 수 있는 도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온양원도심의 도시 중심지 기능을 확대, 심화할 수 있도록 압축도시를 개발하고, 도고와 선장, 신창 등 아산서부권역의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부권역에 복합문화센터와 복합스포츠타운도 조성해 지역 간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자동차반도체, 자율주행,R&D센터를 조성하고, 힐링스파기반 재활 헬스케어 다각화사업과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지능형의료보조기기 개발 등 신성장동력 마중물로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피력했다.

 

제2, 제3의 신정호 조성사업과 2022아산푸드플랜을 통한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도 더욱 공고히 하고, 생활SOC시설 확충, 국립경찰병원 설립 등을 통해 시민의 정주여건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2030년까지 인구 50만 달성이 예측되고 있다”면서 “향후 그에 걸맞는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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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9 [17:0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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