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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10월 연휴 기간 타 지역 이동자제 당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10/01 [16:46]
▲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 아산뉴스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대체공휴일로 인한 연휴가 이어지면서 아산시 방역 당국이 시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 플러스 알파’로 격상한 바 있지만, 강화된 특별 방역 대책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확산세를 꺾은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9월 28일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3단계’로 완화했지만, 시는 10월 대체공휴일로 인한 연휴 동안 가족 및 지인과의 만남, 도시 간 이동량 증가,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자칫 연휴 기간 방역에 대한 긴장이 느슨해지진 않을까 우려된다”며 “가급적 다른 지역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12시에서 13시까지는 운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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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1 [16: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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