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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대책 추진… 처벌 강화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9/29 [14:24]
▲     © 아산뉴스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가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하고 나섰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남 내 최근 3년간(18년~20년)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총 27건이 발생했으며, 25명의 가해자가 징역 등 실형과 벌금형에 처해졌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119구급대원 대상 폭력 행위를 예방하고 폭행 피해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조치로 피해 대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119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주요 내용으로 주취자 등 폭행우려 상황 출동 시 ▲구급차·펌뷸런스 동시출동 및 경찰 공동대응 요청 ▲폭행위험 발생 시 증거 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캠 또는 휴대폰 등 적극 활용 ▲폭행사고 발생 인지 시점부터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 ▲심리상담사 상담지원 등이 있다.

 

한편,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라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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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9 [14:2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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