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완화…사적모임 8인까지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9/28 [16:40]
▲ <아산시청 전경>     ©아산뉴스

 

- 28일 낮12시부터 적용…예방접종자 인센티브 부여 -

 

 아산시가 지난 9월 9일부터 시행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부분 4단계 조치를 28일 낮12시를 기해 3단계로 완화했다.

 

최근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 1주간 발생 현황 및 10만명당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대폭 감소했으며, 학교·교회·목욕장·외국인 사업장 중심의 집단감염은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추석 연휴 이동증가로 인한 확산 가능성은 존재하나 현재까지 확산 사례는 없으며, 최근 7일간 확진자 발생 현황이 3단계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50인 이하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진단검사로 숨은 외국인 확진자 18명을 찾아냈고 현재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번 조치로 6명으로 제한됐던 사적모임이 예방접종자 포함 8명까지 가능하며, 4단계 적용을 받았던 교회와 목욕장도 3단계 적용을 받는다. 또 집합·모임·행사에서 제한됐던 예방접종자 인센티브도 적용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외국인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한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고 50인 이하 외국인고용 진단검사 미이행 사업장을 파악해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조치할 계획이다. 교회와 목욕장은 기준이 완화된 만큼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최근 학교 관련 감염이 이어짐에 따라 초‧중‧고 및 대학 기숙사 관련 학교 내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제에 대해 안내하고 확진자 발생 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 신속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9/28 [16:40]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