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환경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통신중 졸업 만학도에게 고교 진학 길 '활짝'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11:48]
▲ <충남교육청 전경>     ©아산뉴스

 

- 홍성고 부설 방송통신고 2022학년도 1학급 증설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2022년 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홍성고 부설 방송통신고에 한 학급을 증설하고, 신입생 정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홍성고 부설 방송통신고는 2022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신입생 정원을 현재 2학급 70명에서 3학급 96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는 홍성여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3학년 재학생 50명 중에서 31명이 홍성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이다. 

 

교육청은 지난 6월, 홍성여중 부설 방송통신중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진학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학급 증설을 통해 중학교 졸업을 앞둔 만학의 학생들이 상급학교 진학의 간절한 꿈을 이루는데 작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그동안 우리 방송통신중·고 학생들에게 학업의 길을 열어주는 데 헌신해 주신 모든 학교와 운영 담당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여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천안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개교에 이어 도내 두 번째로 2019년 개교했다. 2021년 3월에 전체 학년 2학급씩 6학급을 완성했으며, 오는 2022년 1월에 첫 졸업생 50명을 배출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9/27 [11:48]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