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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약국 112개소 지정 '자살예방안전망' 구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9/24 [16:46]
▲ 생명존중약국 협약에 참여한 약사와 아산시관계자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자살위험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이 용이한 약사들과 협조해 자살 예방 인프라 구축 및 사회적 안전망을 형성하고자 관내 약국 112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존중약국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7일 가진 협약을 통해 시는 해당 약국에 생명 존중 약국 현판을 내붙이고,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라는 문구의 우울 상태 진단용 홍보물과 상담 전화(1577-0199, 1393)를 알리는 약 봉투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생명존중약국’은 약국을 방문한 대상자에게 위험신호가 발견될 경우 마음건강검진을 독려하고 관할 센터에 연계해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역할을 한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해당 사례를 연계하면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지속적으로 상담·사례관리·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필요시 병원 치료 연계 서비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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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4 [16: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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