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외국인 유학생 대상 찾아가는 코로나19 선별검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8/31 [12:37]
▲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지난 30일 순천향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운영했다.

 

최근 3개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20~30대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6월 확진자 54명 중 21명(39%), 7월 147명 중 69(47%), 8월 308명 중 149명(48%)을 차지해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20~30대 확진자 중 외국인이 6월 21명 중 5명(24%), 7월 69명 중 26명(38%)이었고 8월에는 149명 중 93명(62%)을 차지하는 등 외국인 20~30대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숨은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유학생이 많은 관내 대학교에 이동검사소를 설치해 진단검사를 펼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내를 병행했다.

 

특히 검사 후 검진자가 지켜야 할 생활 수칙에 대한 안내문을 3개 국어(한국어, 영어, 러시아어)로 번역 배포했으며, 일상생활을 하면서 유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선별검사를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 확진자에 대한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카자흐스탄, 우즈벡키스탄 등의 통역을 도움받아 확산 방지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1899-7425)도 8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등록번호가 있는 건강보험가입자는 사전 예약 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외국인 등록번호 있으나 건강보험 미가입자는 사전예약 후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보건소에서 관리번호를 부여받은 후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8/31 [12: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