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권기성, 주경야독 박사학위 취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8/19 [10:25]

 - 남방개의 재배 및 이용에 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학위논문 -

▲     © 아산뉴스

 

 공직생활을 하며 주경야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무원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에 근무하고 있는 권기성(59세, 사진) 지소장이다.

 

권 지소장은 오는 25일 공주대 대학원에서 남방개(Eleocharis dulcis)의 재배 및 이용에 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학술논문으로 농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국내에서는 다년생 사초과 식물인 남방개(올방개) 등을 대부분 제초제로도 방제가 잘되지 않는 가장 문제 있는 다년생 잡초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권 지소장은 식용가치가 우수한 남방개를 잡초로만 여기지 않고 재배적 측면에서 생산량을 검증하고 이용 가치를 증대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남방개의 재배 및 이용에 관한 연구를 추진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에서 2000년 8월 아산시로 전입한 권 지소장은 꾸준히 주경야독하면서 농업에 대한 연구 및 시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지소장은 “박사학위 취득은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교육을 받으며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아산시의 여건과 환경 덕분”이라며 “힘들 때 격려해 주신 동료와 지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조금이나마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8/19 [10:25]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