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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해위험지역 점검… 산사태 완료, 하천 복구 80%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7/02 [09:09]
▲ 오세현 아산시장이 음봉천, 방현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이번 주말부터 올해 첫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염치읍 곡교리와 석정리 일원 등 관내 풍수해 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1일 방현천과 음봉천 수해복구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하천이 역류하면서 농경지 163ha가 침수되고 가옥 78동 침수와 이재민 132명이 발생한 지역이다.

 

아산시는 해당 지역에 총사업비 5억5000만 원을 투입, 방현천에는 수문과 홍수벽을, 음봉천에는 홍수방어벽과 매트리스형 돌망태 설치를 완료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일일 평균 203mm 이상의 기습적인 폭우로 3명의 사망자와 이재민 411명이 발생했으며 376억8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봤다.

 

이에 아산시는 ‘선 조치, 후 정산’을 새 기준으로 빠른 응급복구를 시작했으며, 8월 초 특별재난지역에 선정돼 항구복구비 1100억 원을 확보해 인프라 재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산사태 피해지역은 6월 말 복구 완료됐으며, 하천 피해지역도 80% 이상 공사가 완료됐고 현재 일부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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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2 [09: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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