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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권한 부여가 성과로… 아산시 국·소장 책임경영제 결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6/08 [07:37]
▲ 지난 2월 3일 임명된 국·소 시장들     © 아산뉴스

 

  아산시가 국·소장 책임경영제 도입 이후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는 국·소장을 분야별 시장으로 임명, 권한과 책임을 대폭 부여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적기 분야별 시정브리핑, 깨·깔·산·멋(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정책 추진으로 봄철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 부분 2년 연속 대상 수상 등의 결실로 나타났다.

 

시는 민선 7기 1년여 남은 기간 가시적인 성과창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2월 국·소장을 분야 시장으로 임명하고 시정발전을 실질적으로 지휘하도록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국·소장 책임경영제를 운영해오고 있다.

 

책임경영제 운영으로 국·소장은 시정 철학을 담은 국·소별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고 이 시정 큰 그림 안에 국·소장을 포함, 소관 부서장의 직무성과 계약과제를 선정토록 했다.

 

또한 국·소장 평가 시 소관 부서장의 과제 평균 30%를 반영토록 해 핵심업무 전반에 대한 국·소장의 책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정 큰 그림을 이행하는 과정은 정례브리핑 및 시 홈페이지 게시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정례브리핑과 기고문을 각 4회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국·소장에게 부여한 국·소 내 직원 인사 자율 배치권을 통해 결원 발생 시 국·소장 판단하에 결원이 발생한 팀장 보직을 배치하고 있으며, 하반기 정기인사 시 국·소장이 직원들의 경력 및 역량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오채환 기획경제시장은 "집무실에 비치된 임명장을 보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소장 책임경영제를 시정에 잘 정착시켜 성과창출과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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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07: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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