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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근간이 돼주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와 존경"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5/07 [15:49]
▲ 오세현 아산시장 제49회 어버이날을 맞아 한 가정을 방문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고 있다.     © 아산뉴스


 - 아산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실천 -

 

 아산시가 7일 아산시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가졌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 주관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행사로 간소화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리 전통 미풍양속인 효행을 실천하고 효 사상을 널리 알리는 데 공헌한 효행자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14명에게 표창장이 주어졌다.

 

아산시립합창단의 공연 등 어버이날이 지닌 의미를 되짚어 보고,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오세현 시장은 “한없는 사랑으로 자녀들 삶의 근간이 되어주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동안 고생하고 노력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아산을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기념식을 마친 뒤 방축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37명은 관내 독거노인 가정 1000곳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 제4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표창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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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7 [15:4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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