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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3/31 [17:01]
▲ <충남지방경찰청 전경>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에 대한 도시개발계획구역 내 땅 투기 의혹이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이어졌다.

 

충남지방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31일 오후 황 의장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황 의장은 모종 풍기지구 도시개발계획 정보를 흘려 다른 사람에게 땅을 매입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황 의장의 부동산 투기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 의장은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본인과 직계존비속은 모종풍기지구 도시개발계획구역 내에 단돈 1원도 투자한 것이 없고, 정보를 흘려 제3자가 토지를 매입하게 한 사실도 없다"며 "문제가 된 토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된 시점도 도시개발계획이 발표된 이후 몇 달 뒤"라고 투기의혹을 부인했다.

 

커피숍 명의와 영업손실 투기와 관련해서는 "동생이 운영해오던 자동차용품점의 계속된 매출감소로 접고 카페를 하기로 하고 동생과 함께 알아보던 중 모종동 빈 건물을 찾게 됐고, 이때 토지주가 누구인지는 동생도 저도 처음 알게 됐다"며 "동생은 3년 임대계약을 했고, 부족한 창업비용을 제가 일부 빌려줬다. 2020년 공직자재산신고서에 신고돼 있다"고 밝혔다.

 

황 의장은 또 "제 배우자가 이 카페에 근무하게 된 건 5년 전 바리스타 전문교육을 받았고, 직원이 오픈 후 바로 그만두는 바람에 함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보상을 바랐으면 차라리 임대 후 이곳에 나무를 심고 3년을 기다렸을 것"이라고 투기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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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17:0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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