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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지원액 확대… 1인당 연간 10만 원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3/31 [15:17]
▲     © 아산뉴스

 

 충남도가 2021년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을 확대 발급한다.

 

충청남도 15개 시군 및 충남문화재단은 충남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6세 이상)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스포츠 이용시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을 지난해보다 1만 원 오른 1인당 연 10만 원으로 증액하고 대상자도 전년 대비 2천 명 증가한 6만7천 명으로 확대해 발급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 자격이 유지되는 이용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을 충전해 주는 ‘자동재충전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해 이용자들이 매년 읍면동사무소를 찾아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기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본인이‘자동 재충전’ 대상인지 여부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문화누리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도 거주지 기준 읍면동사무소, 문화누리카드 앱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도서,음반,영화,공연,전시,사진관), 관광(시외·고속버스,철도,숙박,온천), 체육(스포츠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분야에서 충남지역 1,130여 가맹점 뿐만 아니라 전국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충남도와 충남문화재단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사용처 확대 등 우리지역 이용자들이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 및 이용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및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https://www.mnuri.kr)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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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15:1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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