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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혈세 지원 즉각 중단해야"
이선영 충남도의원, "부적절 선수들 뛴다는 것 매우 부끄러운 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3/31 [14:13]
▲     © 아산뉴스

 

  최근 부적절 선수 영입 논란을 빚은 충남아산프로축구단(충남아산FC)에 대한 도민 혈세 지원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선영 의원(비례·정의당·사진)은 31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28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비판 대상에 오른 충남아산FC에 대해 세금 지원 중단을 요청했다.

 

최근 아산FC는 데이트폭력으로 자국 축구리그에서 퇴출된 선수를 영입하고 또 다른 선수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지역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매년 도비만 20억 원씩 5년간 100억 원을 지원하는 구단에 부적절한 선수들이 뛴다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며 “도민의 한사람으로서 낯부끄러운 지원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축구단 창단 협약 체결 당사자인 양승조 지사는 뚜렷한 대책을 밝혀 달라”며 “도의회도 이번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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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1 [14: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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