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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목욕장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이용 시간 1시간 제한 권고, 정기이용권 금지 등 특별방역조치 시행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3/26 [17:49]
▲ 코로나19 바이러스(출처 질병관리청)     ©아산뉴스

 

 아산시가 최근 전국 목욕장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목욕장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한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검사는 목욕장 19개소 종사자 154명을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진행된다.

 

목욕장 종사자 범위는 세신사, 이발사, 매점운영자, 관리점원 등이다.

 

검사방식은 전원 PCR 검사로 진행되며, 3월 중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료검사를 받으면 된다.

 

아산시는 지난 22일부터 목욕장에 대한 특별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강화된 특별 방역수칙으로는 ▲출입 시 전자출입명부 인증 의무화 ▲감기·몸살 및 오한 증세가 있는 경우 목욕장 이용 금지 강력 권고 ▲평상 등 공용물품 및 공용 용기 사용 금지 ▲탈의실 및 목욕탕 내 사적 대화 금지 ▲이용 시간 1시간 제한 권고 ▲정기이용권 금지 등이다.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물과 무알코올 음료를 제외한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이용 인원 제한(4㎡당 1명) 준수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테이블·손잡이 표면 소독 ▲환기 등의 방역수칙은 종전과 동일하다.

 

한편, 시는 목욕장업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을 상황에 맞게 지속 시행할 예정이며,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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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6 [17:4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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