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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물차 불법주차 4월부터 집중 단속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3/22 [07:51]
▲ 아산시복합공영차고지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가 오는 4월부터 도로변, 주택가 골목길 등에 불법 밤샘 주차하는 대형화물차량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시는 화물차주들의 공영차고지 운영 요구에 따라 156억 원을 투입, 아산시 초사동 471-1번지 일원에 3만6666㎡규모 353면(화물대형 100면, 화물소형 133면, 시내버스 12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3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시설 내에는 지상 2층 규모의 관리동과 정비고, 자동세차시설 등 화물운수종사자 편의 제공을 위한 부대시설과 수소시대 진입에 맞춘 수소충전시설, 친환경 전기충전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차고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형화물차는 ▲입차 후 2시간 이내 무료 ▲1일(24시간) 6500원 ▲1개월 6만5000원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화물자동차운송사업허가에 필요한 ‘차고지이용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유종희 아산시 대중교통과장은 "그동안 많은 민원이 제기됐던 도로변, 주택가 골목길 등에 불법 밤샘 주차하는 대형화물차량에 대한 단속을 오는 4월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해 도로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라며 "화물공영차고지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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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2 [07:5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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