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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감염병종합관리센터 출범…18일 현판식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3/18 [15:13]
▲ 오세현 아산시장이 감염병종합관리센터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감염병종합관리센터를 준공하고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위기대응 구축에 나섰다.

 

아산시보건소는 18일 모종동 보건소 부지 내 감염병종합관리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감염병종합관리센터는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증가에 따른 예방에서 대응까지 종합적 관리와 호흡기·발열 환자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됐으며, 국비와 시비 8억4000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 3월 완공됐다.

 

센터 면적은 464.29㎡로 지상 1층(220㎡)에는 호흡기전담클리닉(접수실, 진료실, X-ray실), 선별진료소(접수실, 검체실), 결핵실과 지상 2층(244.29㎡)에는 감염병 관리팀 및 대응팀이 이전했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감염병종합관리센터 준공으로 앞으로 호흡기·발열환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진료가 가능해지고, 감염병 의심 환자를 선별진료소와 연계해 신속·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효율적인 대응 체제 구축으로 감염병 지역 확산을 방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감염병종합관리센터 내 호흡기클리닉은 공중보건의사 배치, 선별진료소 직원 근무 등 다음 주 내 시범 운영을 하고, 조속한 의사 인력확보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 감염병에 대한 위기대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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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8 [15: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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