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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개 도시개발사업지구 공직자 투기 여부 전수 조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3/16 [08:02]
▲ <아산시청 전경>     ©아산뉴스

 

 - 탕정2지구(LH), 모종샛들지구(자체), 탕정역지구(자체) 대상 -

 

 최근 한국토지공사(LH) 직원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도 관내 3개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대한 공직자 부동산 불법 투기 여부 전수 조사에 나선다.

 

시는 자체 조사계획을 수립해 소속 모든 직원(해당 사업부서는 배우자, 직계존비속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강력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전수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인 탕정2지구(LH), 모종샛들지구(자체), 탕정역지구(자체)를 대상으로 먼저 해당 지역의 부동산 거래 현황 확인, 자신 신고를 병행해 위법행위 의심자를 선별하게 된다. 

 

이후 토지거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소명 등의 절차를 거친 뒤 투기행위를 선별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하는 한편, 관련 법령‧규정 등에 따라 수사 의뢰, 고발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공직자를 바라보는 시민의 눈이 그 어느 때보다 매섭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충청남도 및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철저히 조사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윤리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신뢰받는 아산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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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6 [08:0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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