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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석탄화력 9기 가동정지·19기 상한제약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3/15 [15:37]
▲ <충남도청 전경>     © 아산뉴스

 

 - 15일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주요 배출원 ‘비상저감’ -

 

 충남도는 15일 오전 6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이날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석탄화력발전시설 9기는 가동 정지를, 19기는 가동률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실시한다.

 

또 석유화학 등 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 60곳은 조업시간 변경이나 가동률 조정, 효율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건설 공사장 2162개소는 공사 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 조치를 시행한다.

 

법정의무가 없는 민간 사업장 80곳과 생활폐기물 소각장 등 공공사업장은 자발적으로 배출 저감조치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저공해 미 조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을 제한토록 하되, 차량 2부제는 실시하지 않는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조치 신청 차량이나 영업용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한다.

 

한편 도는 이날 오전 시군 환경과장 회의를 열고, 분야별 저감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군 환경과장 회의에 앞서서는 관계부처 합동 영상회의에 참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14일 오후 2시 천안, 아산, 당진 등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발령기준 : 75㎍/㎥ 2시간 지속)를 발령하고, 같은 날 오후 5시 도내 전역에 대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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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5 [15: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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