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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악취 골머리… 1차 228그루 암수 교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3/12 [07:38]
▲   가로환경 악취의 주범인 도로변의 은행나무 열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 보행환경 저해 등 매년 반복되는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3~4월 중 은행나무 암수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은행나무는 아산시를 상징하는 시목이자 공해에 강하고 단풍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열매도 채취할 수 있어 과거 가로수 수종으로 각광 받았으나 최근 가을철이면 열매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매년 다수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매년 은행 낙과 시기에 맞춰 조기 열매채취 사업을 추진해 왔음에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해 상가나 주택단지 등의 은행나무를 제거해 달라는 다수의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근본적 해결을 위해 1차적으로 아산로, 온천대로, 문화로 등 7개 노선을 시범 구간으로 정해 은행나무 암나무 228주를 수나무로 교체 식재 및 보식을 추진한다.

 

이와 동시에 띠녹지 신규식재 및 보식과 함께 가로수 수목보호판 교체 및 정비 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은행나무 암수 교체작업을 시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이라며 “보다 나은 가로환경을 위해 공사 기간 불편에 대해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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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2 [07:38]  최종편집: ⓒ 아산뉴스
 
banini 21/03/12 [09:40] 수정 삭제  
  은행이 몸에는 좋지만 냄새는 고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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