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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개학에 맞춰 친환경 학교급식 본격 시행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3/02 [12:48]
▲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급식 준비 모습     © 아산뉴스

 

 아산시가 2일 2021년도 유·초·중·고 2년 만의 개학에 맞춰 친환경 학교급식을 본격 시행한다.

 

2021년도 친환경 학교급식은 유·초·중·고 138개 4만7060명 대상으로 무상으로 이뤄지며 올해 총예산은 267억 원 규모다.

 

이번 급식은 학생들에게 친환경·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함은 물론, 혹시 모를 코로나19로 인한 급식일수 감소 등의 돌발 상황에 대비 시, 교육청, 학교급식센터의 긴밀한 협조체계가 상시 유지된다.

 

잉여농산물이 발생할 경우 꾸러미 판매 등으로 농업인 및 공급업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산시는 지역 우수 농산물 공급 확대 및 소규모(300명 이하) 학교급식 경영난 해소를 위해 25개 품목에 대한 지역우수농산물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소규모학교에 대한 식품비 추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급식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개학은 전체 등교 인원의 약 90% 수준으로 아직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100%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전년도 대비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며 “급식인원, 급식일수 변동에 빈틈없는 대응으로 학생들의 급식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학교급식은 2019년 대비 약 40% 감소했으며, 시는 농업인 공급업체 피해 최소화 및 보상을 위해 12억 원 규모의 농산물 꾸러미 공급 및 추경확보를 통한 3억4000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 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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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2 [12:4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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