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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 1호 접종자는 60대 설화요양원 입소자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2/26 [16:50]
▲ 오세현 아산시장이 영상통화를 통해 1호 접종자, 의료진 등을 격려하고 있다.     © 아산뉴스

 

 코로나19 백신 아산시 접종이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호 접종자로 송악면 소재 설화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60대 남성 김모 씨로 결정하고 보건소 접종방문팀을 보내 접종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영상통화 기능으로 시청 집무실에서 접종 현장을 지켜본 뒤 1호 접종자, 의료진 등을 격려했다.

 

현장에는 혹시 모를 이상 반응에 대비해 구급차가 대기 중이었으며, 접종에 앞서 의료진은 1호 접종자에게 꼼꼼하게 안내사항을 설명했다. 1호 접종자는 백신을 맞고 관찰실로 이동했다.

 

접종 과정을 지켜본 오 시장은 1호 접종자에게 “정부를 믿고 백신 접종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1차 접종을 받고 나면 2차 접종 일정을 안내받게 되고, 2차 접종까지 마치면 접종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받게 된다.

 

접종 증명서를 받았다고 해도 곧바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거나 모임 금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면역력이 형성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국민 절반 이상이 백신을 접종해 집단 면역이 형성돼야 그 효과가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되는 11월 이전에 국민 70% 이상이 접종에 참여한다면 집단 면역이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로, 전체 대상자 1927명의 94.9%인 1828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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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6 [16:5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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