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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의원, "협업은 기본에 더해지는 플러스 전략"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2/24 [17:05]
▲     © 아산뉴스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하려면 3개 부서 이상 협업 필요"


 3개 부서 이상이 협업을 해야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아산시민들의 만족도는 높아질 수 있다는 이색적인 제안이 나왔다.

 

아산시의회 김미영(사진) 의원은 24일 제2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이라는 주제로 이같이 주문했다.

 

김 의원은 "송악에서는 사회적경제과, 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의 협업을 통해 ‘송악 통합 돌봄 사업’이 시작됐고, 여성가족과, 안전총괄과, 대중교통과, 기후변화대책과는 협업을 통해‘여성 안심 버스정류장 사업’첫 발을 내디뎠으며,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아산시보건소, 아산시 농촌치유체험 관광협의회는 의료적, 사회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농업을 통해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협업을 시작했다"고 구체적 성과를 제시했다.

 

이어, "앞서 언급한 3가지 사업 모두 한 부서에서의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으로 협업은 기본에 더해지는 + 전략으로, 만일 협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0 이 아닌 –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에서 ‘지역의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관련한 ‘소지역 내 다부처 정책 연계 체계 구축 지원사업’ 공모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어느 실과에서도 사업공모에 참여하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빠르게 변해가는 이 시대에 융복합은 필수"라며 "단단히 굳어져 있는 기름 덩어리는 담을 수 있는 그릇은 한정돼 있으나, 녹아있는 기름은 어느 그릇에도 담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는 담길 수 있는 그릇을 찾아다니는 굳어있는 기름 덩어리가 아닌, 어느 그릇에도 담길 수 있는 녹아있는 기름이길 바란다"며, "플렉시블한 행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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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4 [17:0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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