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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최고등급 획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2/18 [13:10]
▲ 순천향대학교 전경     © 아산뉴스


 -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서 최고등급인 '우수' -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일원화 및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과 운영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3차년도 사업평가로,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청년고용정책 체감도 제고, 연차별 개선 및 유지 등 4개 영역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해 평가되었으며, 순천향대는 ‘코로나-19 대응 비대면서비스’를 강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대학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해 순천향대는 재학생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한 학생종합경력개발시스템 ‘아이디자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진로지원관과 재학생 간 원활한 상담을 위해 ‘온라인화상 상담’, ‘모바일 메신저 상담’ 등 온라인 채널 활용이 보편화된 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상담채널도 확장했다.

 

또한, 61개 학과 1~2학년 재학생 중 진로특강을 희망한 43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특강’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 및 배포해 자기주도형 전공탐색 및 진로설계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도 힘썼다.
  
대학일자리센터장 조호대 교수는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비대면 진로취업 서비스 지원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학생들의 니즈 및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질적 진로·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 고급취업 성과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18년도에 ‘대학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대학 내에 다양한 취업관련 부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2022년까지 총 5년(2년+3년)의 사업 운영기간 동안 연간 2억원씩 총 10억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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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8 [13:1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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