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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 온양6동에 선물세트 80개
 
아산뉴스 ㅣ   기사입력  2021/02/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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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풍기동 소재 ㈜광일 아산공장(부사장 정진경)이 지난 5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을 위한 설 명절 선물세트 80개를 전달했다.

 

정진경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 임직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다가올 명절에 이웃들의 정겨운 웃음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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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9 [19: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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