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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 소망대출 141억 특례보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2/03 [09:39]
▲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2일 양승조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망대출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됐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충남도청,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정부 재난지원금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국내 최저 1% 금리 보증상품인 소망대출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급격한 소비심리 위축 및 영업 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아산시 소상공인의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소상공인 소망대출 시행을 위해 아산시는 1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의 대출보증을 실시, 충청남도에서 연 2% 이자를 보전하며, 시중 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또 시군별 소상공인 비율에 따라 아산시는 21억 원 상당의 보증액을 추가로 분배 받아 총 141억 원이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며, 소망대출 특례보증 문의는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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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3 [09:3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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