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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수출기업 ㈜디엠티·장암칼스㈜ 현장 방문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2/02 [06:36]
▲  오세현 아산시장이  ㈜디엠티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1일 인주제1산업단지에 위치한 ㈜디엠티(대표이사 양경준)와 장암칼스㈜(대표이사 구연찬)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두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동시에,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디엠티는 자동차‧항공기 엔진 부품 도금 업체로, 2019년 기준 연 매출 450억 원 중 280억 원(62%)이 수출 실적인 유망 중소기업이다. 전 임직원 101명 중 기술사 2명, 기능장 9명, 기사 및 기능사 32명 등 관련 분야 기술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학비 지원 및 자격증 취득 독려 등 근로자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과 근로자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디엠티는 아산시 여성가족과와 MOU를 맺고 만 18세가 되면 법적으로 양육시설을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결아동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 정착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관내 양육시설 퇴소 청소년이 일자리를 원하면 우선 고용하고, 기숙사 제공, 멘토-멘티 제도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암칼스㈜는 그리스 등 산업용 특수윤활제 생산 기업으로, 자체브랜드 ‘CASMOLY’ 등을 보유하고 중국, 미국 등 약 22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특별히 구연찬 장암칼스㈜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아산5호 회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아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밤낮없이 달리고 있는 지역 기업의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성과다. 모든 기업 관계자,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 시도 기업의 노력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시와 지역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길을 모색하자”고 덧붙였다.

 

▲ 오세현 아산시장이 장암칼스(주)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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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2 [06:3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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