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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위원장, "선분양제 폐지, 후분양제 확대해야"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1/20 [17:10]
▲     © 아산뉴스

 

 - 아산탕정 2-A3BL지구 금성백조아파트 건설현장 방문 진행상황 점검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이 주택소비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후분양제의 확대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20일 충청남도 건축도시과 관계자들과 아산탕정 2-A43BL지구 금성백조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부실시공과 로또청약 등 각종 부작용을 낳고 있는 선분양제를 폐지하고 후분양제를 확대해 주택소비자의 권익을 높여야 할 때”라고 운을 뗀 뒤 “부동산 안정을 위해 정부가 실수요자 중심의 확고한 원칙을 관철하고, 아울러 시군 도시개발사업 추진에도 민간 후분양제 시범지구를 확대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금성백조의 아산탕정지구 아파트가 도내 민간건설사 후분양제 도입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면서 “민간건설사들이 후분양제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인센티브 제공을 비롯해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마련에 도움이 될 방안들을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후분양제는 주택의 시공상태를 확인 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부실시공 예방이 가능하고, 분양가 폭등 방지 및 투기수요 차단의 효과가 있는 분양방식이다.

 

충남에서는 ㈜금성백조건설이 민간건설사 중 처음으로 아산탕정지구 2-A3BL 구간에 후분양제 방식으로 아파트 건설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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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0 [17:1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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