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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년도 예산 조기집행 확대 추진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12:34]
▲ <충청남도교육청 전경>     © 아산뉴스

 

 - 주요사업비 5821억원 상반기 집행, 학교운영비 80% 상반기 배부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정부의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정책기조에 맞추어 2021년도 예산의 조기집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조기집행 대상금액* 9389억 원 중 5821억 원(대상금액 대비 62% 이상)을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 * 조기집행 대상금액은 주요사업비 36개 세목 대상(인건비 등 제외)

 

세부 추진내용은 학교신설을 위한 토지매입비(가칭성성2초 및 가칭탕정2유 신설 토지매입비 224억 원)는 1분기 중 매입을 완료해 학교신축을 조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맞춤형복지비, 자산취득비 등은 상반기 전액 집행을 원칙으로 재정집행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조기집행을 위해 학교운영비(목적사업비, 환경개선비 포함) 6170억 원 중 4936억 원(예산액 대비 80% 이상)을 상반기 중으로 일선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건설비에 대하여는 계약심사기간 단축, 긴급 입찰, 선금지급, 검사기간 단축, 기성금 확대 등 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학교신축, 시설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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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8 [12:3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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