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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버스, 2030년까지 친환경버스로 전면 교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1/15 [08:01]
▲ 수소 시내버스가 충전을 하고 있다.     © 아산뉴스

 

 - 올해 수소·전기 시내버스 10대 추가 보급 -

 

 아산시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8년 충남도 최초로 전기 시내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충청 경기권 내 최초 수소 시내버스를 도입하는 등 매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산시에는 현재 전기버스 14대, 수소버스 4대 총 18대의 충남 최대 친환경 시내버스가 도로를 누비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수소버스 6대, 전기버스 4대 총 10대의 친환경 시내버스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 경기권 최초 버스 승용 동시 충전이 가능한 초사 수소충전소가 운영됨에 따라 수소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수소·전기버스는 운행 중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고, 수소버스는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해 시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

 

오세현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사업을 추진해 그동안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2030년까지 경유버스를 친환경버스로 전면 교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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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5 [08:0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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